AI·3D 체형분석 전문기업 팀엘리시움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6)’에서 AI 체형분석기 ‘바디닷(Bodydot)’을 선보이고 공공 헬스케어 분야 적용 가능성을 소개했다.
팀엘리시움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WSCE 2026에 참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팀엘리시움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홍보관 내 AI 헬스케어 세션에 참여해 바디닷을 활용한 체형분석 서비스를 시연했다. 전시 기간 약 600명의 방문객이 직접 체형분석 서비스를 체험했으며 지자체와 공공기관, 건설사 등 스마트시티 관련 관계자들도 현장을 찾았다.
바디닷은 AI와 3D 카메라 기술을 활용해 체형과 자세, 신체 균형 및 움직임을 정량적으로 분석하는 체형분석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제품으로, 이번 전시에서는 시민의 근골격계 건강 상태를 데이터로 확인하고 관리하는 공공 헬스케어 솔루션으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스마트시티의 범위가 교통과 에너지, 안전 등 도시 인프라 중심에서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영역으로 확대되면서 공공시설에서의 활용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팀엘리시움은 바디닷을 보건소와 건강생활지원센터, 복지시설 등 지역주민의 건강관리를 담당하는 공공시설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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